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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럼

잘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 — 첫 학기 회고

SKKAI의 가장 큰 자산은 잘 모르는 것을 잘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분위기라고 소개 페이지에 적어 두었습니다. 한 학기를 보내고 나니 그 문장이 장식이 아니었다는 걸 알겠어요.

세션에서 가장 좋은 질문들은 전부 '이거 사실 이해 못 했는데요'로 시작했습니다. 다음 학기에도 그 문장으로 시작합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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